σ Kim Jae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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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봉도

서울에서 강북강변도로를 타고 양화대교를 지나 일산방면으로 달리다가 오른쪽으로 방화대교 진입로가 나온다. 여기서부터 인천 신공항고속도로를 타고 30분쯤 가면 인천국제공항 입구 왼쪽에 주유소가 나타난다. 여기서 유턴하여 직진하다가 오른쪽으로 용유도 방면으로 빠져나오는 길이 나온다. 좌측에 영종도, 우측에 용유도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돌아서 곧바로 직진하여 달리면 영종도와 용유도를 잇는 간척지를 지나 용유도에 도착한다. 여기서 3Km 쯤 가면 삼목배터가 나타난다. 장봉도행 배편이 하루 6번 있다. 오전 07시30분, 9시10분, 11시10분, 13시10분, 15시10분, 17시10분. 배는 중간에 신도를 경유하여 장봉도까지 50분 쯤 걸린다. 배삯은 승용차 13,000원, 운전사를 제외하고 대인 1,800원, 소인 1,300원이다. 옹암선착장에 도착하면 장봉농어촌공영버스가 기다리고 있다. 돌아가는 배편은 08시, 10시, 12시, 14시, 16시, 17시50분에 있다.

섬의 동쪽 해안에 위치한 옹암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800미터, 너비 50미터의 아담한 해수욕장으로 뒷편에 소나무가 둘러싸여 있다. 기암괴석이 많고 주위에 해당화가 많아 꽃향기가 그윽하게 퍼진다고.. 이외에도 서쪽으로 가면 한들해수욕장, 여기서 다시 북쪽으로 진촌해수욕장이 있다. 장봉도는 망둥이 낚시터와 바지락잡이가 유명하다. 옹암선착장에서 배를 대절하여 우럭, 놀래미, 망둥이 등의 배낚시도 할 수 있다고 한다.

봄가을에는 인근 서만도와 동만도의 갈매기 서식지와 인근 무인도의 바다낚시가 좋다고 한다. 물이 차 있는 오전과 오후 5시 이후에 수영할 수 있고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개펄에서 동죽, 게 등을 잡을 수 있다고 한다.

고영일(이장님) 032)886-3989 (민박안내 및 낚시배)
봉호민박 : 032)886-3532, 김수만 : 032)886-8078, 홍순일 : 032)884-8101

신공항고속도로와 영종대교가 개통되면서 서울에서 더욱 가까워진 바닷가이다. 삼목배터에서 배를 타고 50분 정도 걸리니까 어느정도 배를타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석모도나 무의도의 경우는 배를 타고 간다고는 하지만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타고나면 곧바로 내려야하는 때문에 배를 타는 기분은 별로 들지 않는다. 배시간을 잘 맞추어 가면 반나절만에 한적한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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