σ Kim Jae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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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안(西安)

지금으로부터 3천년전 서주(西周)가 도읍을 정한 이후 당나라까지 12왕조가 도읍으로 삼았던 시안, 장안(長安)으로 불리우던 당나라 때 가장 번성하였고 실크로드의 기점으로 풍요로운 문화를 꽃피웠던 시안의 볼거리는 뭐니뭐니해도 진시황제의 병마용갱, 그밖에도 현종과 양귀비가 사랑을 나누었다는 화청지와 대안탑 등이다.

(2002년에 다녀온 후로 정리를 못했는데 우선 사진만이라도 올리기로 했다.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올리기로 하고..)

현종과 양귀비가 사랑을 속삭였다는 화청지.. 양귀비의 동상을 보면 풍만한 몸매는 그렇다 치더라도 얼굴은 그다지 아름답다고 볼 수 없는데 절세 미인으로 불리웠다고 하니 의아할 다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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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의 최대 볼거리는 뭐니뭐니해도 진시황 병마용갱이다. 거대한 실내 운동장 크기의 건물 내부에 빽빽히 들어찬 병마용들은 그 하나하나의 모습이 제각각 다르고 생동감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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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석들을 모아둔 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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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 있는 성벽. 돈을 내면 옛날 사절단 행차 의식에 참여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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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날 아침에 들린 대안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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